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비판 ==== 영상 퀄리티 문제와 더불어 원작기반 애니메이션의 가장 중요한 초입부 스토리를 건드리는 바람에 스토리 개변이 심하게 일어나 [[원작파괴]] 행태를 보이고 있어 원작 팬들로 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1화 마지막에 주인공이 이세계에 [[미라(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미라]]가 전이된 부분과 전이 되기 전 던블프에서 미라로 왜 외형을 건드렸는지에 관한 것도 언급 안 한채 대사 없이 그저 숲을 돌아다니는 분량을 때우는 식으로 진행되어 이게 대체 갑자기 노인에서 여성으로 성전환되어 어려진 연출이 대체 무슨 괴상한 연출이냐는 반응이 많다.[* 거의 5분 이상 아무런 대사없이 음악만으로 진행된다.] 또한 [[모토나가 케이타로]] 감독의 고질적인 문제인 [[원작파괴]]도 상당히 일어나고 있다. 황룡인 아이젠파르드는 뿔도 없이 그냥 폴리곤 덩어리가 되어버렸고 발키리들도 전선에서 활약하는게 아니라 그냥 붕 떠서 번개만 내리꽂는 식으로 전투참여방식이 아예 뒤에서 버프만 주는 레티샤마냥 서 있고 덤블프의 소환술 특징인 소환과 동시에 행동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으며 지휘를 받는 다크나이트들은 진형 개념을 말아먹었는지 다들 혼자 떨어져 싸우며 고블린이 두려움을 느끼는 묘사도 없어졌고 코카트리스는 왠 수탉이 되었다. 코카트리스를 잡을 때 반갈죽을 하는 것도 원본이랑 비교하면 나올 수 없는 화면인데, 피 묘사가 아예 없고 발톱과 깃털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으며 그냥 3D 통짜 모델링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원작의 컬러/흑백 일러스트에서 자세히 나온 인물/소환수 전신과 색상도 디테일도 너무 차이가 나서 도당최 원본이 있는데도 그냥 변경시켰다. 그나마 가장 비슷하게 나온 인물을 꼽자면 어째 10권 극후반에야 나오는 소울하울 정도밖에 없다. 나머지 현자들의 디자인 또한 너무 저퀄리티로 뽑혀 비판을 많이 받는다. 이런 이유로 결국 1화가 방영되자마자 바로 망작으로 찍혔으며 기록은 실시간 갱신 중이다. 심지어 3화부터는 그나마 안정적이었던 2D 작화도 점점 무너졌는데 장면마다 편차가 심한건 물론 3화에서 문제였던 것들 중 가장 심한 것은 아르피나의 디자인이다. 미라와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는 2D 작화로 그려졌으나 갑자기 전투 장면에서는 3D 모델링으로 바뀌어 있다. 심지어 '''외관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결국 9화에서 작화가 심각하게 무너져 1분기 애니메이션 중 졸작 of 졸작으로 수렴되었으며 원작 팬들은 애니화 작품은 [[흑역사|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